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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이행, 기술이 먼저다
기존 탄소 중심의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하는 기술혁신, 즉 ‘기후기술(climate technology)’ 개발이 중요하다.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기술혁신이 필수 불가결해짐에 따라 세계 각국은 관련 연구개발 예산을 확대하고 정부 차원에서 기후기술 분야의 성장을 장려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필요한 기후기술의 육성과 발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자료 녹색기술센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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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기술과 신기후체제

신기후체제란 지구온난화의 규제 및 방지를 위한 국가 간 국제협약으로, 2020년 만료한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를 대체한 새 기후변화 체제에 대한 국제적 합의문이다. 기후기술이란 온실가스를 감축하거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적응에 필요한 장비, 기술, 실용적 지식 등을 의미한다. 이는 크게 탄소감축기술, 탄소활용기술, 기후변화적응기술로 나뉜다. .

2
미국의 기후기술 정책

미국은 조 바이든 행정부 취임 첫날부터 파리협정 복귀를 선언하고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정책 지원에 나섰으며 곧이어 10대 기후 혁신기술을 선정해 예산을 투자 중이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Inflation Reduction Act)도 사실상 기후변화 대응법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청정에너지 및 기후대응 투자 법안이다.

3
한국의 탄소중립 10대 핵심기술

우리나라는 2021년 3월 ‘2050 탄소중립’을 기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을 발표했으며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확보할 10대 핵심기술을 선정했다.

4
4대 업종 탄소중립 기술개발

화학·철강·시멘트·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등 4대 업종은 산업부문 배출량의 72%에 해당하는 탄소를 배출하고 있으나 생산 공정에서 탄소감축 수단이 없어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22일 ‘탄소중립 기술개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4대 업종 탄소중립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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