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빙그레
1992년 출시하자마자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해 대한민국 ‘빙과업계의 전설’이 된 ‘메로나’. 1995년 브라질 등 멜론 생산지로 수출하며 아이스크림 한류의 문을 연 메로나는 현재 전 세계 22개국으로 수출 중이다. 남미에서 시작된 메로나의 신화는 이제 북미 지역으로 이동해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가장 많이 팔리는 한국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