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한국콘텐츠진흥원
캐릭터 산업이 대한민국 수출을 끌어올릴 효자 산업으로 성장 중이다. 1990년대 둘리를 시작으로 2000년대 뽀로로, 로보카 폴리 등이 해외시장에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으며 2010년대 카카오프렌즈, 라인프렌즈 등이 등장하면서 캐릭터 시장의 성장 플랫폼이 다져졌다. 수출 규모는 한류에 힘입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문화와 인종의 영향을 덜 받는 장점이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장이 기대된다.
※ 2020년 캐릭터 지원사업 정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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